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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자외선도 피해갈 순 없다…‘피부관리 팁은?’
write by 수클리닉이수 on 18/09/19 14:21
가을 자외선도 피해갈 순 없다…‘피부관리 팁은?’
 

▲올 여름 더위가 가셨지만 가을철 자외선에 대비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사진=이미지스톡)

파란 하늘 사이로 가을 햇살이 내리고 있다. 40도까지 치솟으며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의 기록을 세웠던 올 여름 더위가 가셨지만 가을 자외선도 피해갈 순 없다. 특히 선선해지는 요즘 날씨에 등산이나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어 피부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록적인 지난 폭염으로 ‘햇빛 알레르기’를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변화가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햇볕에 포함된 자외선으로 햇볕에 노출시 부위에 두드러기, 발진, 수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일광화상으로 이어지거나 쇼크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

일광화상도 햇빛 알레르기와 같이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 사람이면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염증반응’에 속한다.

때문에 노출되는 즉시 각질세포나 표피 등이 손상되고 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벌겋게 변하고 화끈거리며 때로는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가려움증, 따끔거림, 부종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물집이 생겼을 때에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2차 감염, 얼룩덜룩한 색소 침착,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피부관리를 위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절대 손으로 터뜨리거나 벗겨내지 않도록 한다.

당장 병원에 갈 수가 없는 상황에서는 약국에서 파는 멸균 생리식염수를 이용할 수 있다. 생리식염수를 거즈에 적신 후 물집부위에 5~10분정도 올려두면 물집이 서서히 가라앉게 된다. 이후에 국소 항생제를 도포해야 한다.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부암도 흔히 발생한다. 야외 활동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세포의 악성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고령자가 고위험군이다.

우리나라에서 피부암은 전체 암의 약 2% 정도로 낮은 편이나 발생률이 지난 10년간 매우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피부암은 미용상 중요한 얼굴 부위에 호발하므로 발생율이 낮다고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

수클리닉 이수점 최두영 원장은 “색소 침착을 막으려면 UVA를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관리에 좋으며, 일반적으로 PA ++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는 피부관리 습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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